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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3월 초에 열리는 계절감 가득한 불의 축제다. 제주 바람과 파도가 만든 청명한 공기 속에서, 새별오름을 중심으로 불빛이 춤추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현장에는 전통 풍물대행진과 현대 무대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불빛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9일~12일은 사전 행사, 13일·14일은 본 행사로 구분된다. 사전 행사에서는 소원지를 쓰고 달아보는 체험과, 오름을 탐방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운영돼 제주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본 행사에서는 ‘희망불씨 채화’, ‘희망횃불 대행진’, ‘달집 점화’ 등 불을 테마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새별오름 자체가 축제의 상징이자 무대다. 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 바다와 섬 전체의 파노라마는 불빛과 어우러져 황홀한 풍경을 만든다. 불과 자연, 사람의 손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다.
사전 행사(3월 9일~12일)에서는 소원지 쓰고 달기와 상징 달집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여자는 직접 만든 달집에 소원을 적어 걸고, 오름 도슨트와 함께 새별오름의 지리와 전설을 배우며 산책한다. 이때마다 현장 스태프가 준비한 작은 촛불이 달집을 밝히며,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본 행사(3월 13일·14일)에서는 첫날 ‘희망불씨 채화’와 ‘희망빛 오름’이 진행돼, 새별오름 전체가 은은한 불빛으로 물든다. 오후에는 희망달집 태우기와 함께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둘째 날인 ‘불의날’에는 전도 풍물대행진과 희망횃불 대행진이 펼쳐진다. 저녁 무렵에는 달집 점화와 피날레 공연이 마무리되며, 관객들은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장관을 눈앞에서 체험한다.
▸ 일정: 3월 9일(월) ~ 3월 14일(토)
▸ 장소: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
▸ 사전 행사: 소원지 쓰기·달집 만들기·오름 도슨트
▸ 본 행사: 희망불씨 채화·희망달집 태우기·전도 풍물대행진·피날레 공연
▸ 입장료: 무료(일부 프로그램 유료)
▸ 운영시간: 매일 10시 ~ 21시
축제 현장은 불빛이 산책로를 따라 흩어져 있어, 저녁 산책만으로도 충분히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은 아이들이 직접 불꽃에 소원을 적는 체험을 통해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새별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불빛 파노라마를 놓치지 마세요.
제주들불축제는 야외 행사이므로 날씨에 대비한 복장이 필수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 바다 근처이니, 얇은 바람막이와 따뜻한 스카프를 준비하면 좋다. 또한, 불빛이 많은 구역에서는 손전등이나 휴대용 라이트를 챙기면 야간 이동이 안전하다.
주차는 새별오름 입구 주변에 마련된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말에는 차량이 몰릴 수 있으니, 대중교통(버스) 이용을 권장한다. 버스는 제주시 중심가에서 애월읍까지 직통 노선이 운영되며, 하차 후 도보 5분이면 축제 현장에 도착한다.
💡 현장 스태프에게 ‘오늘의 불빛 포인트’를 물어보면, 숨은 퍼포먼스를 미리 알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해당 시간 내에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일부 체험 부스와 공연은 유료일 수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한다.
주최는 제주시이며, 행사에 관한 문의 및 자세한 안내는 064-728-2753으로 연락하면 된다. 행사장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이며, 새별오름 일대 전체가 축제 무대로 활용된다.
특히 ‘희망불씨 채화’와 ‘희망달집 태우기’ 같은 핵심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 없지만, 인기가 높아 현장에서 빠르게 마감될 수 있다. 따라서 원하는 체험이 있다면 일찍 도착해 현장 등록을 권한다.
✅ 행사 당일에는 현장 안내판을 꼭 확인해 최신 프로그램 일정을 파악하자.
새별오름 주변에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해변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 축제 관람 후 가벼운 산책이나 차 한 잔을 즐기기 좋다. 애월 해변은 해질녘에 불빛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사진 명소이며, 한담해변은 조용한 분위기로 힐링을 원할 때 추천한다.
또한, 근처에 위치한 다양한 오름을 탐방하면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게 체험할 수 있다. 오름 트레일은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축제 불빛과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풍경을 만든다.
📸 근처 카페에서 제주 전통 디저트를 즐기며 불빛 사진을 남겨 보자.
ℹ️ 이용 안내
– 소원지 쓰고 달기, 상징 달집 함께 만들기, 오름도슨트 프로그램
2. 본 행사: 3. 13.(금) ~ 3. 14.(토)
– 개막일 3. 13.(금) : 희망불씨 채화, 희망빛 오름, 개막 공식 행사, 희망불씨 안치, 개막선언, 희망달집 태우기, 개막 축하공연 등
– 불의날 3. 14.(토) : 전도 풍물대행진, 희망불 채화, 희망 메시지 전달, 희망횃불 대행진, 달집 점화, 희망 불놓기, 피날레 공연 등
모든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